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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잘했는데?" PK 헌납에도 '호평'→"운이 없었을 뿐, PSG 빌드업 적극 가담+영리하게 경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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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리그 1 축구 경기에서 공을 컨트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PSG의 이강인이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리그 1 축구 경기에서 공을 컨트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25년 10월 25일,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열린 브레스트전 출전한 이강인. AP연합뉴스

2025년 10월 25일,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열린 브레스트전 출전한 이강인. AP연합뉴스

이강인이 치명적 실책을 저질렀지만, 결과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에 위치한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9라운드 브레스트에 3-0으로 승리했다. PSG는 이번 결과로 리그 9경기 6승 2무 1패 승점 20점으로 1위로 올라갔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 선발 출전해 67분 활약 후 교체 아웃됐다. PSG가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지만, 이강인의 실수로 실점을 허용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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