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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이 힘들다"…토트넘 '오피셜 고백' 후 英매체 충격 비판→손흥민은 "런던 돌아가겠다" 공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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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이 힘들다"…토트넘 '오피셜 고백' 후 英매체 충격 비판→손흥민은 "런던 돌아가겠다" 공식선언


▲ 연합뉴스 / Reuter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33·LAFC)은 여전히 토트넘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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