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에 완전히 밀렸다…650억 공격수 1월 이적 요청→스페인 명문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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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미러'는 26일(한국시각) "세비야가 지르크지에게 맨유에서 벗어날 기회를 줄 경쟁에 합류했다"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사령탑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역시 빈약한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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