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래쉬포드 떠나는 게 답인가?…전설의 조언 "맨유와 헤어지는 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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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라이언 긱스가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조언을 건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인 긱스는 래쉬포드가 팀을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때 맨유의 미래 자산으로 불렸던 래쉬포드. 구단 통산 426경기 138골 60도움을 기록했다. 수치 상으로는 레전드급 활약이지만 올 시즌 래쉬포드의 입지는 급추락했다. 본인의 업보였다. 훈련을 성실히 하지 않았고, 감독에게 거짓말을 하며 클럽을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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