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조기 퇴장+김민재 풀타임' 뮌헨, 묀헨글라트바흐에 3-0 완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코리안더비에서 카스트로프가 조기 퇴장되는 악재가 있었고, 뮌헨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코리안더비에서 카스트로프가 조기 퇴장되는 악재가 있었고, 뮌헨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