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7골 먹혔는데 유니폼 교환?…"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요청 안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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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버쿠젠 미드필더 알레이스 가르시아가 대패에도 불구하고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와 유니폼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 '골닷컴'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가르시아는 굴욕적인 패배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우스만 뎀벨레와 유니폼 교환에 대해 정말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22일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라운드에서 PSG에 2-7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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