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확정!'→손흥민 은사였다···39일 만에 내쫓고 '29년 만에 완승' 노팅엄, 새 감독 데뷔전 2-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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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손흥민. Getty Images

손흥민과 경질이 결정된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 손흥민 인스타그램 계정
노팅엄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있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FC포르투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서 2-0으로 승리했다.
의미 있는 승리다. 노팅엄은 지난 8월 3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3-0 승리 이후 무려 10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 션 다이치 감독을 새로 선임하고 데뷔전에서 드디어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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