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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손흥민, 결국 리버풀전도 못 뛴다···포스테코글루 "UEL 4강 1차전도 상황봐서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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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발 부상으로 결국 리버풀전에도 결장한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25일 구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회복 중이다. 일요일 경기(리버풀전)에 뛸 준비가 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발쪽에 불편함을 느끼는 손흥민은 지난 13일 울버햄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부터 공식전 3경기를 연속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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