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 3기 미쳤다! '47G 48골' 초대형 ST, 레알 마드리드행 원한다! "드림 클럽→우선 접촉 요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빅토르 요케레스가 마음 속에 레알 마드리드행 꿈을 품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요케레스가 올여름 이적과 관련해 특정 클럽과 이야기를 나눠줄 것을 에이전트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세 요케레스는 올 시즌 스포르팅 CP에서 47경기 출전해 48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여러 유수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요레케스는 최근 유럽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브롬마포이카르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장크트 파울리, 스완지 시티 등에서 성장했다. 다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진 못했다. 그는 2020-21시즌 도중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코번트리 시티 유니폼을 입은 뒤 요케레스의 잠재력이 만개했다. 3시즌 동안 116경기 43골 20도움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