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계속 함께 가자' 콩파니 감독, 뮌헨과 2029년까지 연장 계약 체결[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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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캡처
뮌헨은 21일 오는 2027년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던 콩파니 감독과 계약을 2029년 6월30일까지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30대 후반의 젊은 사령탑인 콩파니 감독은 번리(잉글랜드)를 이끌다 2024년 5월 뮌헨에 부임, 첫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지휘했다. 2023~2024시즌 무관에 그친 뮌헨을 빠르게 재정비해 다시 독일의 ‘절대 1강’ 자리로 되돌려놓은 좋은 성과에 구단은 계약 연장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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