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땅 치고 후회, 손흥민 후계자는 너였어…1150억 역대 최고 이적료도 거절한 초특급 재능, 미친 활약→레알행 곧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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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가 뛰고 있는 코모 1907은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모의 쥐세페 세니갈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5~20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코모는 유벤투스에 3달 만에 공식전 패배를 안겼다.
코모의 에이스는 역시나 파스였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파스는 전반 4분 코너킥에서 완벽한 킥으로 마르크-올리버 켐프의 선제골을 도왔다.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전력 차이로 인해서 유벤투스가 코모를 계속해서 두드렸다. 코모 선수들은 몸을 던져가면서 버텼고, 그 결실을 맺은 선수가 또 파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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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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