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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첫 英 이적→단 6개월 계약' 파리목숨 반전! "엄청 감명 깊더라" 사령탑 감탄 극찬 세례…극적 연장 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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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명재. /사진=버밍엄 공식 SNS 갈무리
이명재. /사진=버밍엄 공식 SNS 갈무리
반전이다. 32세의 나이에 첫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 한국 풀백이 극적인 연장 계약 체결 가능까지 가능할 듯한 분위기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25일(한국시간) "크리스 데이비스(40) 버밍엄 시티 감독은 엄청난 활약을 펼친 이명재(32)를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이명재는 지난 2월 K리그의 울산HD를 떠나 버밍엄 이적을 택했다. 6개월 단기 계약을 체결한 이명재는 생애 첫 유럽 무대 도전을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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