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0분 뛴 프림퐁이 낫다" '살라 시대' 끝났나 BBC "이젠 리버풀 구할 수 없는 선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리버풀이 흔들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가운데 팀의 상징이자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33)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