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 자격 없어"…루니, '최고 몸값' 이삭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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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BBC에 따르면 루니는 이날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이삭 대신 에키티케가 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니는 "나라면 이삭을 선발로 쓰지 않을 것"이라며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후 전혀 준비가 안 된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훈련과 프리시즌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며 "뉴캐슬이 훈련하는 동안 그는 아마 집에서 하루에 6시간씩 에이전트와 통화하며 이적을 알아보느라 바빴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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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삭은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이삭은 올시즌 공식전 7경기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이적 과정에서 벌인 태업으로 컨디션 저하가 온 것으로 보인다. 이삭은 뉴캐슬이 리버풀 이적을 허용하지 않자 모든 팀 훈련 불참했다. 나 홀로 훈련하며 폼을 끌어올렸지만 100% 기량을 발휘할 만큼 몸 상태를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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