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초 만에 안필드 얼린 음뵈모 "기분 짜릿"···2025 EPL 원정경기 최다 득점자 우뚝 '효자 이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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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브라이언 음뵈모가 20일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라이언 음뵈모는 활짝 웃었다. ‘디펜딩 챔피언’ 안방에서 상대의 기를 꺾는 선제골을 터뜨리며 그라운드에 찬물을 끼얹은 느낌은 짜릿하기만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버풀 안필드 원정에서 9년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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