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구토한 그곳' 해발 3637m 경기장, 리틀 메시도 '우웩'….골 넣고 실려나갔다→"여긴 정말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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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브라질 특급 기대주' 이스테방 윌리앙(18, 파우메이라스)도 '원정팀의 무덤'에선 어쩔 수 없었다. 그가 경기 도중 구토를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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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4.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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