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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제조기' 손흥민, 가는 곳마다 새 역사! 콜로라도전 선제골→LAFC 통산 500호골 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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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역사를 쓰는 손흥민이 LAFC에서도 구단 통산 500번째 득점 주인공이 됐다. 또한 영혼의 파트너 드니 부앙가와 함께 최근 LAFC가 기록한 21골 중 19골을 합작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신기록을 세웠다. 팽팽하게 경기가 진행되던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이 경기 전까지 499골을 기록 중이었던 LAFC의 500번째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LAFC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역시 기록 제조기답다. 가는 곳마다 역사를 쓰는 손흥민이 LAFC에서도 구단 통산 500번째 득점 주인공이 됐다.

또한 영혼의 파트너 드니 부앙가와 함께 최근 LAFC가 기록한 21골 중 19골을 합작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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