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유의 에이스였던 마커스 래시포드가 다음 시즌 뛰게 될 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널의 레전드인 이안 라이트는 래시포드의 다음 행선지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추천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1월 맨유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충분히 실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그만큼 뉴캐슬이라는 팀에도 적합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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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유의 에이스였던 마커스 래시포드가 다음 시즌 뛰게 될 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널의 레전드인 이안 라이트는 래시포드의 다음 행선지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추천했다. 래시포드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팀으로 참신한 이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1월 맨유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충분히 실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그만큼 뉴캐슬이라는 팀에도 적합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각) '이안 라이트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다음 행선지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추천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