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나와! 격투기로 다시 붙자!" 박지성 절친, 44세에 MMA 선수로 변신…맞대결 상대로 '핵이빨 FW'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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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박지성의 절친한 친구 파트리스 에브라가 격투기 선수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5일(한국시간) "맨유 레전드 파트리스 에브라가 종합격투기(MMA) 선수로서 충격적인 커리어 변화를 감행한다. 그리고 오랜 라이벌인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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