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끝까지 거짓말 "쏘니 오늘 잔디 밟았어"…'8년 대기록' 와장창 깨질 위기 "리버풀전 OUT"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리버풀전도 결장하면서 대기록 달성에 비상에 걸렸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이 이번에도 나왔다. 손흥민에 대한 부상 설명이 매번 바뀌고 종잡을 수 없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