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왔다' 손흥민 9호 골, LAFC 콜로라도에 앞선 채 전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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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이 득점포로 복귀를 알린 로스앤젤레스FC(LAFC)가 2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로 1-0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파죽의 6연승을 달렸던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A매치 일정으로 빠진 지난 경기에서 오스틴FC에 0-1로 패했다. 우승 경쟁은 무산됐으나, 향후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점을 얻기 위해선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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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6연승을 달렸던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A매치 일정으로 빠진 지난 경기에서 오스틴FC에 0-1로 패했다. 우승 경쟁은 무산됐으나, 향후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점을 얻기 위해선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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