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우승 감동 사르르' 포스테코글루, 경기 종료 17분 뒤 경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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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프로 무대 첫 우승을 함께했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가 끝난 17분 뒤 경질 발표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노팅엄은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성적 부진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동행을 마친다고 전했다.
이날 노팅엄은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첼시에 0-3으로 완패했다. 리그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에 빠진 노팅엄(승점 5)은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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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팅엄은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첼시에 0-3으로 완패했다. 리그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에 빠진 노팅엄(승점 5)은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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