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배준호, 심각하지 않다…스토크 감독 "오래가진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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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AP/뉴시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오른쪽)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미들스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미들스브러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양 팀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10.01.
영국 매체 '스토크온트렌트라이브'는 18일(한국 시간) 마크 로빈스 스토크 시티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배준호의 몸 상태를 알렸다.
한국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던 미드필더 배준호는 어깨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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