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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충격' "성과 없는 레비 때문에 토트넘 손흥민 판다" 영국 매체 집중 분석…대체자는 래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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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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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대체자로 마커스 래시포드(아스톤 빌라)가 거론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포기할 경우 토트넘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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