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전 '0분' 카스트로프, 소속팀 돌아가 반전 드라마…묀헨글라트바흐 '9월 이달의 선수' 수상! 독일서 실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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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최근 축구대표팀 파라과이전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던 옌스 카스트로프가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돌아가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며 반전에 성공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10월 A매치 2연전 일정을 마무리 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한 카스트로프가 구단 '이달의 선수상'을 직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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