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유리폼' 네이마르 위해 나섰다…"파티 좀 그만 가고 재활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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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글로보'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세리에 A리그의 산투스는 유리몸이 된 네이마르를 케어하기 위해서 회복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라면서 "선수 본인도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개인 활동을 줄이고 운동에 집중해야 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7일 브라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우르바누 카우데이라에서 열린 2025 브라질 리그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4분 고질적으로 시달리고 있는 왼쪽 허벅지를 붙잡고 쓰러지면서 유리몸의 전설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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