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원해? 1985억 내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악의 소식! 브라이튼 '3선 타깃' 이적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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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순위 영입 타깃’ 카를로스 발레바의 이적료를 인상했다.
영국 ‘미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이튼은 발레바의 이적료로 1억 2000만 유로(약 1985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맨유의 중원 보강 계획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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