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파라오' 시대 종료…리버풀, 한때 '쏘니 대체자 후보' 영입 결심! 바이아웃 '1330억'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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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를 낙점했다.
영국 ‘인디카일라’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세메뇨의 내년 여름 바이아웃은 7000만 파운드(약 1330억원)일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이 현재 세메뇨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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