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한국·알제리·이탈리아? 손흥민-케인, 월드컵 첫 격돌 이뤄지나…축구종가, 유럽서 2026 월드컵 본선행 1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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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강 콤비' 형성했던 손흥민(LAFC)과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월드컵 무대에서 격돌할 수 있을까.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파죽의 6경기 무실점 승리를 달리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 본선에 가장 먼저 오른 유럽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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