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싸움에서 졌다" '흡연악동' 골키퍼 '금연전도사'로 변신?…언론 인터뷰서 참회 "흡연 따라하지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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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골키퍼로 유명한 보이치에흐 슈쳉스니(바르셀로나)가 '금연 전도사'로 변신할 모양이다.
그가 자신의 흡연 습관을 후회하며 후배 선수들에게 흡연을 따라하지 말라고 공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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