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웨일스, 북중미 월드컵 본선 '빨간 불'…우크라는 PO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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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에 실점하는 스웨덴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럽 강호 스웨덴과 웨일스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스웨덴은 14일(한국시간) 예테보리 뇌야 울레비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조별리그 홈 경기에서 코소보에 0-1으로 졌다.
FIFA 랭킹 32위 스웨덴는 91위 코소보에 객관적 전력에서 우위가 점쳐졌으나, 지난달 원정에서 0-2로 패한 데 이어 이번엔 안방에서조차 굴욕적인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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