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나가라"→"1월에 대표팀 가면 어떡해"…포츠머스 180도 달라진 입장, YANG 핵심 스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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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포츠머스는 양민혁이 없는 1월을 벌써 걱정하고 있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10일(이하 한구시간) "양민혁과 배준호는 1월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양민혁은 2경기 연속 골로 포츠머스 핵심으로 떠올랐고 배준호는 스토크 시티에서 9경기 모두 출전 중이다"고 전했다.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중요한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를 와 바로 선발로 뛰던 양민혁은 초반 인상을 못 남기고 명단 제외가 됐다. 왓포드와 경기 전까지만 해도 양민혁을 두고 비판과 걱정 어린 시선이 가득했는데 이젠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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