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부럽다' 베리발 보유 스웨덴, 3500억 공격수 듀오 앞세우고도 충격 3연패…월드컵 본선 좌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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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스웨덴은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도 충격적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웨덴은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코소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4차전에서 코소보에 0-1로 패했다. 스웨덴은 최하위를 유지했다.
FIFA 랭킹 32위인 스웨덴은 두 대회 연속 본선이 좌절될 위기에 처했다. 스웨덴은 예선을 앞두고 기대감이 있었다.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알렉산더 이삭을 보유했다. 요케레스는 올여름 6,580만 유로(약 1,085억 원)에 스포르팅을 떠나 아스널로 갔다. 이삭도 이번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버풀로 가면서 이적료 1억 4,500만 유로(약 2,392억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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