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B의 '클럽 레코드', 6개월 만에 이적? "맨유가 원해, 아모림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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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4/202510140823771679_68ed8b13ebe6e.jpg)
[OSEN=정승우 기자] 또다시 '벨링엄 형제'의 이름이 이적 시장을 달구고 있다. 이번엔 동생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의 미래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조브 벨링엄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한 상황이 새로운 이적설로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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