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 없다.세계 최고선수 될수 있지만…" 투헬이 극찬X경고한 맨유 출신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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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논란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진정한 월드클래스로 자리잡기 위해 한 가지 핵심 영역에서 더 발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걸 식"의 후회를 안고 커리어를 마감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여름 유로2024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투헬 감독이 지난 3월 첫 소집 명단에 포함시키면서 대표팀에 컴백했다. 현재 바르셀로나 임대중인 그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맨유의 주전 자리를 잃은 이후, 라리가 무대에서 점차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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