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2602억 비르츠 전격 두둔 "좀 기다려라, 어차피 잘할 거니까"…클롭도 "걱정 마" 동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는 리버풀에서 부진하지만, 위르겐 클린스만-위르겐 클롭 등 독일 선배들이 두둔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클린스만이 비르츠 평가를 한 걸 전했다. 클린스만은 대한민국 감독을 그만둔 후 'ESPN'에서 패널로 계속 활약 중이다. 클린스만은 "22살 선수가 거대한 클럽으로 이적하고 거대한 이적료가 붙었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비르츠를 두둔했다.
비르츠는 리버풀이 기대한 영입이다. 쾰른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을 했고 2020년 레버쿠젠으로 영입됐다.곧바로 1군에서 기회를 얻으면서 성장을 했고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24경기를 소화하고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찬사를 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