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바이에른 뮌헨이 좋겠다'…독일 최고 재능 부친, 이미 뮌헨 명예 회장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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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플로리안 비르츠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까.
독일 'AZ'는 24일(한국시간) "한츠 비르츠는 그의 아들 플로리안 비르츠가 뮌헨으로 이적하는 걸 상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레버쿠젠에서 성장해 지난 2019-20시즌 데뷔했다. 그는 독일 축구를 이끌어 갈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22시즌 도중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기대는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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