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생 아스널 신성, 차세대 갈락티코 초석될까→"레알 스카우터, 활약보고 만족감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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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맥스 다우먼을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 소식을 전하는 '아스널 인사이더'는 13일 "레알은 이전에 아스널의 윌리엄 살리바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사비 알론소 감독이 마르틴 수비멘디를 하아재킹하려 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두 번 모두 실패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아스널 유망주 다우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9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다우먼. 아스널 FC 아카데미 출신의 '성골 유스'로서 재능을 인정받아 이번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드리블, 테크닉, 축구 지능 삼박자를 갖춘 재능으로 이전 잉글랜드 최고 재능 잭 윌셔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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