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GOAT' UCL 결승 충격의 명단 제외→눈물, 그럼에도 박지성이 '절친'에게 건넨 말 "내 걱정말고, 꼭 승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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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시즌 유럽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앞두고 박지성이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건넨 말이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고통스러운 순간이었지만, 박지성은 그 상황에도 승리를 먼저 생각했다. 박지성이 한국축구의 'GOAT'가 된 이유다.
최근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냉혹한 결정을 내리며, 맨유의 한 선수를 방에서 울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선수는 바로 박지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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