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메시'는 무산, 대신 'SONvs쿠두스' 재격돌 가능성↑…월드컵 본선 확정 가나와 11월 격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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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매체 '가나 뉴스'는 9일(한국시간) "가나 대표팀은 11월 아시아 투어에 나서 월드컵 진출국인 일본과 한국을 상대하게 된다"라며 "오토 아도 감독은 최고 수준의 상태팀과 중요한 국제 친선 경기를 앞두고 앞으로의 도전에 대비해 선수단을 준비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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