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기 0골 0도움' 역대급 먹튀 논란, 클롭도 입 열었다…"100년에 한 번 나올 재능, 비르츠 걱정할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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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험난한 프리미어리그 적응기를 보내고 있는 플로리안 비르츠(22, 리버풀)를 감싸안았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클롭은 리버풀이 고전하는 가운데 비르츠를 옹호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그는 비르츠를 '세기에 한 명 나올 재능'이라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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