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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나갔을 때 골 넣어야지…" 천하의 메시 막 나가네, 대표팀 차출됐는데 MLS 출전 "애틀란타전 멀티골→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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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나갔을 때 골 넣어야지…" 천하의 메시 막 나가네, 대표팀 차출됐는데 MLS 출전 "애틀란타전 멀티골→득점 선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대표팀 소집 기간에 클럽 팀 유니폼을 입었다. 깜짝 출전이었지만 ‘GOAT’의 위용을 과시했다. ‘흥부 듀오’의 드니 부앙가(30, LAFC)를 제치고 MLS 골든부트(득점왕) 경쟁까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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