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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는 할 일이 없었고 골키퍼는 경기 관전했다, 일본이 더 강할 것'…브라질전 대패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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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는 할 일이 없었고 골키퍼는 경기 관전했다, 일본이 더 강할 것'…브라질전 대패 굴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장면/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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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장면/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브라질이 한국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가운데 현지 매체가 수비진을 평가하기에는 부족했던 경기였다는 뜻을 나타냈다.

브라질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5-0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이스테방과 호드리구가 나란히 멀티골에 성공했고 비니시우스도 골을 터트렸다. 브라질은 다양한 득점 루트와 함께 대량 득점에 성공해 한국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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