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 폭로! '韓 최고 유망주' 양민혁, 차기 시즌 희소식 등장? 토트넘 1군 경쟁자 'SON바라기' 초비상…"출전 못 하면 복귀해야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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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TBR풋볼은 11일(한국시각) '알래스디어 골드 기자는 토트넘의 유망주 마이키 무어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풋볼런던 소속 골드 기자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어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골드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무어를 1월에 다시 데려올 방법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새 감독이 누구일지는 모르지만, 레인저스가 그를 출전시키지 않으면 당장 복귀시켜야 한다. 아마도 챔피언십 구단에서 그를 노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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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0.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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