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수원 삼성 대승에 1위 인천 무…K2 선두 경쟁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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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수원 삼성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천안시티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3경기 만에 승수를 쌓은 수원 삼성(승점 63)은 2위를 유지했다. 또 이날 무승부에 그친 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71)와 격차를 승점 8점으로 좁혔다. 반면 천안(승점 28)은 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속에 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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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만에 승수를 쌓은 수원 삼성(승점 63)은 2위를 유지했다. 또 이날 무승부에 그친 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71)와 격차를 승점 8점으로 좁혔다. 반면 천안(승점 28)은 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속에 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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