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 0-4 패' 이민성호, 부상으로 배준호까지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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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이민성호가 부상으로 배준호(스토크 시티)를 소집 해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배준호가 지난 10일 사우디와 연습 경기를 하루 앞두고 진행한 훈련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며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탈구 흔적이 발견돼 소속팀 조기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준호는 이날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돼 영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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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는 이날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돼 영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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