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갈락티코 마지막 퍼즐되나?→ 레알, 비니시우스 '4,162억'에 매각해 자금 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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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이 엘링 홀란 영입을 계획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레알은 그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새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여러 차례 협상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합의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 그러나 'BBC' 스페인 라리가 전문가 갈렘 발라게에 따르면 비니시우스의 잔류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의 현 계약은 2027년 6월 종료되며, 레알은 최소 2030년까지 연장하려 한다. 새 급여 조건에 대한 협상은 진전을 보였지만, 그의 측근들은 정확히 팀 내 역할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조언한 상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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