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주전 되찾나…'프랑스 센터백'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난항! '고액 주급+대형 보너스'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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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다요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우파메카노를 둘러싼 재계약 협상은 결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새로운 계약이 체결될지는 전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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