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에 뜬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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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에 뜬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뉴시스Pic]](https://news.nateimg.co.kr/orgImg/ns/2025/10/12/NISI20251012_0021010831_web.jpg)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2일 서울 서초구 한강시민공원 세빛둥둥섬에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가 설치돼 있다. 아디다스는 트리온다의 국내 공개를 기념해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SOAP BALL'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는 세 개'(Tri)'의 '파도'(Onda)라는 뜻의 트리온다는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멕시코·미국을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빨강, 파랑, 초록의 국가 색상이 중앙 삼각형으로 이어져 세 나라가 하나되는 최초의 월드컵을 의미하며, 미국의 별, 캐나다의 단풍잎, 멕시코의 독수리 등 개최국의 대표 아이콘을 굵직한 그래픽과 엠보싱 기법으로 반영했다. 2025.10.12. [email protected]
아디다스는 트리온다의 국내 공개를 기념해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SOAP BALL'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는 세 개'(Tri)'의 '파도'(Onda)라는 뜻의 트리온다는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멕시코·미국을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빨강, 파랑, 초록의 국가 색상이 중앙 삼각형으로 이어져 세 나라가 하나되는 최초의 월드컵을 의미하며, 미국의 별, 캐나다의 단풍잎, 멕시코의 독수리 등 개최국의 대표 아이콘을 굵직한 그래픽과 엠보싱 기법으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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