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의 상처를 돈으로?' 韓무너뜨린 레알 슈퍼스타, 진짜 사우디행? 알 아흘리, 이적료 5745억원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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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알 아흘리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나섰다. 영국 '인디카일라'는 '알 아흘리가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직접 협상 중'이라고 했다. 이적료가 어마어마하다. 인디카일라는 '알 아흘리가 무려 3억파운드(약 574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당시 세웠던 역대 최고 이적료를 아득히 넘어서는 엄청난 금액이다.
비니시우스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이다. 플라멩구 유스 출신의 비니시우스는 2018~2019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브라질 최고의 재능이라 불렸던 비니시우스는 2019~2020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특유의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에 득점력까지 더한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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